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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양 어록

제목 1944년 10월 8일 농민동맹 결성식에서
작성자 몽양사랑지기



"우리는 이미 늙었으니 명예나 지위는 다 잊어버리고 다만 밑거름이 됩시다.

그리하여 모든 책임과 영예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."

1944년 8월 10일 조선건국동맹이 결성되고 10월 8일에는 농촌을 중심으로 하는 농민동맹이 결성됐다.
결성식에서 몽양은 감개무량한 어조로 말했다.